전체 :
오늘 :
어제 :
2020.11.10
박정희를 저격한 김재규의 내밀한 내면을
샅샅이 훑는 영화.
근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.
어떤 깊고 풍부한 의미도 산출시키지 않는다.